언제나 그랬든 거기 그렇게 그자리에.... 따뜻하고 든든한 어깨에 기대듯!! 눈 맞춰 이야기 나누듯 아름다운 추억과 마주합니다.
경북도의원 및 영주 소방서 서장 이하 직원들이 용수사 자비원 입소 어르신들 위문품전달해 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 전해주신 위문품으로 따뜻하고 정감있는 한가위가 될것입니다.